*방이 하도 많고 방 마다 각각의 개성이 있어 보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감탄하며 보게 됩니다. 그러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관람할 때는 으례 그렇듯이 다리는 점점 무거워집니다.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어 잠시 의자에
앉아 쉬었다가 다시 계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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