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석 장은 지버스탑의 반대 편입니다. 로텐부르크에서 가장 멋있다는 거리인 플뢴라인입니다. 로텐부르크의
상징적인 모습이 되고 있는 플뢴라인은 수준 차이가 작다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온 단어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왼쪽 길은 평탄하지만 오른쪽 길은 아래로 내려갑니다. 왼쪽이 지버스탑이고 오른쪽 끝에 보이는 성문이
코보젤문으로 이곳 배경이 사진이나 그림 소재로 많이 등장합니다. 두 번쩨 사진은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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