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용품점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마치 동화 속 세상에서 잠시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기독교 가정에서도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그렇게 대단하게 하지 않는 편이라 그저 멋진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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