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어스부르크는 독일에서 가장 큰 호수인 보덴제에 위치한 동화같은 마을입니다. 도착하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중충한 날씨 속에서도 도시가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맨 위의 두 장은
우리가 묵은 호텔입니다. 지금까지 본 독일은 소도시도 하나 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여행 전 독일에
대한 제 생각이 얼마나 잘못 됐나를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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