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 말다를 반복하는 음산한 날씨지만 호텔에 짐을 풀자 마자 아름다운 풍경에 우산을 쓰고라도 둘러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미 여러 도시를 거쳐 익숙해질 만도 한데 새로운 도시에 대한 설렘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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