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어스부르크로 돌아오는 길에 창 밖을 보니 노란색 유채꽃밭이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메어스부르크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한 식당입니다. 벽난로가 있는 고풍스러운 식당 분위기가 비 속에 더 운치있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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