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볼 때는 자그마한 예쁜 성당 정도로 생각했는데 내부에 들어서니 생각지도 못한 화려한 금빛 장식과
프레스코 화가 우리를 압도했습니다. 바로크 양식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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