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나서면 바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해결할 수 있게 번화한 시내에 호텔을 잡았습니다. 조금만 걸으면 멀리 베를린
타워가 보이고 강이 있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저는 베를린이 첫 방문이라 더 호기심이 컸습니다. 어느 곳이든 자유
여행을 하려면 여러 가지로 사전에 조사를 많이 해야 하는데, 마침 베를린에서 5년 간 직장을 다녔던 큰 애가 주말에
베를린으로 와서 우리의 가이드가 되어 주어 편하게 구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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