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거리를 걷다가 유서 깊은 호텔이 있다 하여 잠시 로비를 구경하였습니다. 그러다 벽에
걸린 흑백 사진 속에 한글이 보여 매우 반가웠습니다. 설명을 읽을 수 없어 자세한 연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의 영상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2-157 함부르크 (16) | 2024.01.08 |
---|---|
독일 2-156 함부르크 (19) | 2024.01.06 |
독일 2-154 함부르크 (31) | 2024.01.04 |
독일 2-153 함부르크 (45) | 2024.01.03 |
독일 2-152 베를린에서 함부르크로 (18) | 202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