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장식 속 거리를 걸으며 어느 덧 시청 광장에 도착해 크리스마스 마켓들도 보고,
호수가 있어 더 반짝이는 아름다운 반영을 봅니다.
p.s.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당분간 답방은 어렵겠습니다. 포스팅은 예약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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