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를 가든 다 아름다운 부분이 있어 어느 오름인지 어느 해수욕장인지 어느 사찰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머지 않아 사찰에는 연등이 많이 달렸더군요.
꽃이 많지 않아 아쉬운 가운데 간신히 한 군데 겹벚꽃을 찾아 담았습니다. 김녕과 월정리의
옥색 바다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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