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으니 바로 중세 고딕 건축물이 나타나 설렘으로 셔터를 마구 눌렀습니다.
골목이 좁아 정면에서 전체를 담을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전체 모양과 색색의 벽돌로 장식된
전면과 하얀 쇠 장식, 금색의 조각상 등 너무 눈이 즐거웠습니다. 맨 위의 튀어나온 쇠 장식은
예전에 도르래를 이용해 물건을 옮겼던 흔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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