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과 대비되는 푸른 문이 참 예뻤습니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엷은 파스텔
톤의 푸른 벽면과 천장에 두른 붉은 색 테두리가 정갈하게 정리되는 느낌였습니다. 아이들이
칠한 새 모형들도 걸려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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