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와 약천사는 지난 번에도 들렸었는데 그때는 관음사 갔을 때 비가 오고 흐려서
제대로 담지를 못해 다시 갔습니다. 약천사는 풍경이 좋아 다시 들렸는데 귤도 너무
실하게 잘 열려 있고, 법당 안의 연등도 너무 고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산방산 부근
유채밭에는 벌써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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