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은 제주도 오면 늘 들렀었는데 이번에는 둘레길 대신 정상이라는 표지판을 따라 새로운
길을 걸었습니다. 따라비 오름은 처음 갔는데 억새가 바람에 흔들려 너무 멋있었습니다. 떠나기
전 날은 중문 색달 해수욕장과 남원 큰엉 해양경승지를 갔습니다. 아래서 두 번째 사진이 인디안
추장 얼굴 바위고, 맨 마지막 사진은 한반도입니다. 이로써 제주도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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