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3 2018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 동안 보내주신 변함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18. 1. 1.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해가 잘 안되는 점과 부탁드리고 싶은 점을 몇 가지 적겠습니다. 먼저 자주 방문해주시는 블로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 본인의 블로그는 비공개로 해놓고 왜 남의 블로그는 샅샅이 훑고 친구신청까지 하는지? 상대방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허락할 순 없잖.. 2017. 7. 23. 하나의 여행을 끝내고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며 제가 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맘 편히 다닌 지는 그리 오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이런 저런 이유로 집을 비우기가 쉽지 않았지요. 이젠 아이들도 다 크고 해외에서 직장에 다니니 남편 식사만 걱정하면 되는 그런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일을 하는 남편 휴가에.. 2016.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