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상 (독일)693 독일 3-21 뤼네부르크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노천 카페가 많이 눈에 들어옵니다. 붉은 벽돌의 중세 건물로 둘러싸인 야외에서 꽃을 보며 차를 마시는 기분은 정말 최고지요. 2025. 3. 4. 독일 3-20 뤼네부르크 *위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이 옛 시청사인데 현재는 약국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좀 자세히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네 번째 사진이 흐려서 죄송합니다. 2025. 3. 3. 독일 3-19 뤼네부르크 *계단식 중세 건축물은 윗 부분은 유지하고 아래 부분을 보수한 건물도 있고, 또 반대인 건물도 보입니다. 운하 주변을 걷다 보니 큰 기중기는 어디서나 보입니다. 2025. 3. 1. 독일 3-18 뤼네부르크 *운하 주변에는 아이스크림 집도 고풍스런 건물 안에 있고, 붓다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2025. 2. 28. 독일 3-17 뤼네부르크 *운하 주변으로 붉은색 벽돌집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에워싸고 있는 사이를 걷기만 해도 마치 그 그림 속 일부가 된 듯 여겨졌습니다. 2025. 2. 27. 독일 3-16 뤼네부르크 *운하 주변에는 중세 시대 모습을 간직한 호텔, 펍, 식당, 카페 등이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어디를 담아도 멋진 그림이 됩니다. 2025. 2. 26. 독일 3-15 뤼네부르크 *빨간 지붕의 아기자기한 동네를 지나면 운하가 나타납니다. 난간에는 진분홍 제라늄이 피어 있고, 큰 기중기도 보입니다. 예전에는 베에서 물건을 옮길 때 이 기중기를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2025. 2. 25. 독일 3-14 뤼네부르크 *건물 현관이나 담장에 붉은 장미와 빨간색, 분홍색 접시꽃이 피어 있는 옛 돌길을 걷는 그 기분은 뭐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하지요. 2025. 2. 24. 독일 3-13 뤼네부르크 *옛 중세 건축물이 있는 골목길에서 예쁜 간판을 보니 짤츠부르크나 로텐부르크 거리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실제로 중세 시대 감성에 빠진 것 같은 자신을 봅니다. 2025. 2. 22. 독일 3-12 뤼네부르크 *광장 옆 골목에는 오래된 레스토랑도 있고, 앤틱 샾도 있고, 2004년에 보수한 베이형 발코니를 가진 16세기 양조장도 있어 중세 감성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2025. 2. 21. 독일 3-11 뤼네부르크 *길 가 양쪽 집에 줄을 매어 운동화를 걸어 놓은 건 무슨 장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관광객 눈에는 재미있게 보였습니다. 2025. 2. 20. 독일 3-10 뤼네부르크 *계단식 고딕 건축 양식에는 붉은 벽돌 뿐만 아니라 회색 및 검정색 벽돌도 쓰이고, 붉은색도 일정하지 않아 단조롭지 않습니다. 회색 벽돌로 지어진 건물은 현재는 상공회의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중세 광장 분위기가 절로 납니다. 2025. 2. 19. 독일 3-9 뤼네부르크 *이런 계단식 벽돌 고딕 건축물은 그 당시 유행이었던 북유럽 한자동맹 도시 건축 양식입니다. 모양은 비슷해도 장식은 또 다 개성이 있더군요. 꼭대기에는 도르래로 물건을 올리던 쇠가 아직 남아 있는 곳도 많습니다. 2025. 2. 18. 독일 3-8 뤼네부르크 *교회를 나와 좀 걸으니 작은 네모 돌 바닥으로 이루어진 뤼네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암 잔데 광장이 나옵니다. 길 양 옆에는 색색의 붉은 벽돌로 마치 케익을 쌓아 놓은 듯한 계단식 건축물도 있어 운치를 더합니다. 2025. 2. 17. 독일 3-7 뤼네부르크 *교회 안에서는 장인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화려한 제단과 오르간이 눈에 띕니다. 여기 오르간은 요한 세바스찬 바흐가 젊은 시절 연주를 했다 하여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2025. 2. 15. 이전 1 2 3 4 5 6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