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368 곤명에서 51 - 운남 민족촌 2013. 11. 2. 곤명에서 50 - 운남 민족촌 *이들 부족의 내부 생활 공간입니다. 부엌으로 쓰이는 공간에는 돼지고기를 천장에 매달아 말리고 있고, 이층에는 화려한 천들로 조상님들을 모셔 놓았습니다. 2013. 11. 1. 곤명에서 49 - 운남 민족촌 *또 다른 부족의 집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층집이고 가운데 넓은 마당이 있네요. 2013. 10. 31. 곤명에서 48 - 운남 민족촌 *민족촌이 마치 놀이공원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큰 호랑이 머리 형상도 있었습니다. 호랑이를 숭배하는 어느 부족의 거주지로 기억됩니다. 2013. 10. 30. 곤명에서 47 - 운남 민족촌 *민족촌이 얼마나 넓은지 안에 큰 호수도 있었습니다. 2013. 10. 29. 곤명에서 46 - 운남 민족촌 2013. 10. 28. 곤명에서 45 - 운남 민족촌 *민족촌을 방문한 날 마침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걷다가 어느 부족의 한 오두막에 들어갔습니다. 내부가 어두워 조금 흐린 사진도 있는데 그들의 생활상을 조금은 엿볼 수 있었습니다. 2013. 10. 27. 곤명에서 44 - 운남 민족촌 2013. 10. 26. 곤명에서 43 - 운남 민족촌 2013. 10. 25. 곤명에서 42 - 운남 민족촌 *곤명이 속한 운남성에는 소수민족들이 많이 살고 있어 이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조금은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이 여행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고요. 우리나라 민속촌과 비슷했습니다. 2013. 10. 24. 곤명에서 41 *점심 식사를 한 식당 주변 풍경입니다. 준보석이 박힌 돌인지 돌도 팔더군요. 2013. 10. 23. 곤명에서 40 *실크 상점에서 특이한 복장의 소수부족 인형들도 보고, 실크 이불 만드는 시범도 보고, 한 켠에선 사진 전시도 있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우리가 점심을 먹은 식당입니다. 천장이 개방되어 있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p.s. 오늘 저녁 비행기로 남편과 함께 발칸반도 여행을 갑니다. 여름.. 2013. 10. 12. 곤명에서 39 *중국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차를 파는 상점과 실크 상점을 들렸습니다. 2013. 10. 11. 곤명에서 38 *흔들리는 버스에서 거리 풍경을 찍어서 선명하지 않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013. 10. 10. 곤명에서 37 *중국은 아침부터 온 식구가 외식을 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문을 연 식당이 많았습니다. 2013. 10. 9. 이전 1 ··· 4 5 6 7 8 9 10 ··· 2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