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떠날 날이 가까워 동생 내외와, 남편, 형님은 골프를 치러 가고, 저와 어머니는 형수님의 안내로
형님댁 근처의 식물원을 갔습니다. 테마 별로 잘 꾸며진 식물원인데 그 도시의 대표 새가 공작이라
식물원 내에서 흔히 보는 게 다 공작였습니다. 정말 원없이 공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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