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갔던 강릉의 안목해변과 바다부채길, 순긋해변의 모습입니다. 날이 저물면서 인간이 만든 조명
아래 형형색색의 옷을 입는 바다를 보며 온갖 걱정거리를 파도에 실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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