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의 월류봉을 시작으로 김천 직지사와 청도 운문사의 500년 된 처진 소나무도 보고, 제철인 대구탕도
먹고, 담양의 죽녹원도 들리고, 부안 격포항의 채석강도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 날은 구례에서 비가
억수로 와서 화엄사는 들리지 못하고 바로 담양으로 갔습니다. 다행히 죽녹원을 볼 때나 채석강을
갔을 때는 비가 잠시 소강 상태라 덜 불편하게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서 다섯 번째 사진에서
굽은 대나무가 보이는데 특이해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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