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에서 바라본 알바이신 지구와 주변 풍경입니다. 알바이신 지구는 그라나다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곳입니다. 1492년 그라나다가 함락될 때 시민들이 끝까지 항거를 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고,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그러나 집시들이 많고 치안은 좋지 않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도 없고, 용기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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