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으로 올라가서 워싱턴 어빙의 방과 회랑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입니다. 19세기 초반 긴장과
불가사의한 고요함으로 가득 찬 그라나다에 도착한 미국 낭만주의 대표 작가이자 전기 작가인
워싱턴 어빙은 알함브라의 쇠락한 아름다움에 깊이 매료된 나머지 몇 달간 이곳에 머무르며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과 그곳에 얽힌 무어인들의 신비한 전설을 기록하기에 이릅니다. 그의
글은 곧 이곳이 유명 관광지가 되는 데 크게 일조를 하였습니다.
'나의 영상 (스페인, 포르투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포르투갈 228 -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0) | 2017.09.15 |
---|---|
스페인, 포르투갈 227 -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0) | 2017.09.14 |
스페인, 포르투갈 225 -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0) | 2017.09.12 |
스페인, 포르투갈 224 -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0) | 2017.09.11 |
스페인, 포르투갈 223 -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0) | 2017.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