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머리 바위를 담기 위해 갔더니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이
얼마나 긴지 포기하고 멀리서 뒤 모습과 옆 모습만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맨 아래 사진 두 장은
다른 곳에서 빌려왔습니다. 맨 아래 사진이 이집트의 네페르티티 여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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