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으로 해양공원 투어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근처에 있는 '미관원'이란 곳에서 점심으로 해물탕을
먹었습니다. 관광객이 많다 보니 음식도 퓨전화 되어 관광객 입맛에 맞춘 듯 크게 거부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 맛집 블로거도 아니지만, 음식이 나오면 먹기에 바빠 늘 음식 사진 찍는 것을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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