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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국내)

곡성, 여수, 남해, 하동, 구례를 다녀와서 1

by blondjenny 2018. 3. 5.















*선암사와 향일암 풍경입니다.  선암사는 여러 번 갔었지만 그늘진 곳에 눈이 남아 있고, 뒤깐이 유명해서

 올립니다.  향일암은 처음 갔는데 참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초입부터 석조물에 동전을 붙여 놓고, 원효

 스님이 좌선하던 곳도 있고, 향일암에서 바라보는 여수 바다도 시원했습니다.  동백도 제법 많이 피어 

 봄 기분이 절로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