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와 향일암 풍경입니다. 선암사는 여러 번 갔었지만 그늘진 곳에 눈이 남아 있고, 뒤깐이 유명해서
올립니다. 향일암은 처음 갔는데 참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초입부터 석조물에 동전을 붙여 놓고, 원효
스님이 좌선하던 곳도 있고, 향일암에서 바라보는 여수 바다도 시원했습니다. 동백도 제법 많이 피어
봄 기분이 절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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