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해변이나 해초가 밀려와 푸른 빛을 띄는 해변도 좋고, 박경리 토지의 배경이 된 최참판 댁을 둘러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초가 지붕의 재료가 노란 비닐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관리가 어려워서 그랬겠지만 형태만 초가일 뿐 엄밀한 의미의 초가는 아니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화엄사입니다. 각황전은 워낙 유명하고, 자연을 그대로 살린 다른 기둥들도 특이해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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