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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국내)

곡성, 여수, 남해, 하동, 구례를 다녀와서 2

by blondjenny 2018. 3. 6.














*몽돌해변이나 해초가 밀려와 푸른 빛을 띄는 해변도 좋고, 박경리 토지의 배경이 된 최참판 댁을 둘러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초가 지붕의 재료가 노란 비닐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관리가 어려워서 그랬겠지만 형태만 초가일 뿐 엄밀한 의미의 초가는 아니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화엄사입니다.  각황전은 워낙 유명하고, 자연을 그대로 살린 다른 기둥들도 특이해서 담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