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를 향해 가는 길에 차 창 너머로 보이는 사이프러스 나무는 이국적인 느낌을 주더군요.
p.s. 어제 밤에 발칸 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발칸 이야기는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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