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 성당을 떠나 골목길을 걷다 보면 지금은 박물관이 되었지만 베아트리체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단테의 생가가 나옵니다. 길 바닥 돌에 물을 뿌리니 희한하게도 단테의 얼굴 모습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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