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폰테 베키오 다리 위에는 푸줏간 등이 많아 늘 냄새가 고약했는데, 가까이 궁전이 있었기 때문에
페르디난도 1세가 궁전 주변에 어울릴 만한 보석상들을 이 다리의 상점에 들어서게 하면서 지금은 금 은
세공으로 유명한 귀금속 상점들이 즐비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나의 영상 (이태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리 일주 38 - 피렌체를 떠나 (0) | 2018.07.06 |
---|---|
이태리 일주 37 - 피렌체 (0) | 2018.07.05 |
이태리 일주 35 - 피렌체 (0) | 2018.07.03 |
이태리 일주 34 - 피렌체 (0) | 2018.07.02 |
이태리 일주 33 - 피렌체 (0) | 2018.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