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담 너머로 오렌지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와 하얀 꽃을 지나 아래를 내려다 보니 절벽에 다닥다닥 붙은
알록달록한 예쁜 집들이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어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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