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 정원에 중요 회화나 천장화를 담은 저런 패널이 곳곳에 있어 가이드들이 그 앞에서 먼저
설명을 하고 입장을 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워낙 혼잡하여 설명할 공간도 부족하고, 잘 들리지도 않고,
오랜 시간 머무를 수도 없고, 사진 촬영도 금지되어 있어 이런 식으로 관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런
곳조차도 한 팀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다음 팀이 설명을 듣고 떠나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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