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나폴리에 들어섰습니다. 나폴리가 미항이라고는 하나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지저분하고
골목길도 쓰레기가 나뒹구는 곳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이곳을 거쳐만 갔지만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나폴리 시내를 걸어다녔는데 일반적인 이태리 항구와 별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멀리서 보면
마치 고향의 어머니가 맞아주는 듯 아름답고 포근하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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