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정상까지 구불구불한 길을 버스에 몸을 싣고 올라갑니다. 한 쪽에는 바다가 보이고, 한 쪽에는
하얀 집들과 거의 땅에 붙어 자라는 포도밭이 곳곳에 보입니다. 이런 해풍을 맞고 자란 포도라 그
맛이 유독 좋답니다. 그러니 와인도 당연히 맛이 좋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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