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탈 사람은 타고 또 굳이 배를 안 타더라도 방파제를 산책하거나 낚시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들이 도시의
바쁜 생활을 다 잊게 하는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여행자인 우리도 근심, 걱정 다 내려 놓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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