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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상 (호주)

호주, 시드니 52 - 시드니 포트 스테판, 샌드 둔

by blondjenny 2020. 7. 13.

*바다로부터 바람에 모래가 실려 와 모래 언덕을 만든 곳인데 이곳을 가려면 사륜구동을 타고 사막 같은 곳을

 달려야 합니다. 차 안에 한글로 안전 벨트를 착용하라고 써 붙인 걸 보니 한국 사람이 많이 오는 곳인가 봅니다.

 아래서 세 번째 저 매표소 겸 가게에서 물 한 병씩을 받았는데 나중에 마시기도 하고 모래를 씻어내는 용도로도

 씁니다.  여기는 카메라에 모래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카메라나 휴대폰을 가능하면 가져 가지 말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