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부터 바람에 모래가 실려 와 모래 언덕을 만든 곳인데 이곳을 가려면 사륜구동을 타고 사막 같은 곳을
달려야 합니다. 차 안에 한글로 안전 벨트를 착용하라고 써 붙인 걸 보니 한국 사람이 많이 오는 곳인가 봅니다.
아래서 세 번째 저 매표소 겸 가게에서 물 한 병씩을 받았는데 나중에 마시기도 하고 모래를 씻어내는 용도로도
씁니다. 여기는 카메라에 모래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카메라나 휴대폰을 가능하면 가져 가지 말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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