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키 몇 배 되는 모래 언덕을 힘들게 올라가서 작은 보드를 타고 순식간에 내려오는 겁니다. 처음 올라갈 때는
모래에 발이 빠져 힘들었지만 막상 꼭대기에 서니 약간 무섭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순간이
너무 스릴이 있어 두 번을 더 올라가서 타고 내려왔습니다. 젊은 애들은 쉬지 않고 반복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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