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둔에서 샌딩 보드 타는 걸 끝으로 포트 스테판 일정을 마치고 시드니로 돌아갑니다. 도중에 잠시 휴게소에
들러 음료수를 마시며 쉬었다 가는데, 밖은 벌써 해가 져서 어두워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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