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내부는 광장히 넓었습니다. 의자와 설치물이 푸른색과 흰색이 주를 이뤄 바다가 보이는 부두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두는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떠나고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즐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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