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면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었는데 아이가 베트남 식당을 예약했다고 해서 마침 잘
되었다고 했지요. 따끈한 쌀국수를 먹으니 비행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래 3장은 베트남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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