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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308 - 울름 시가지 *도나우강을 따라 긴 산책길이 있어 지전거도 타고 쉼도 할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22. 9. 26.
독일 307 - 울름 시가지 *울름은 로텐부르크와는 또 다른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물이 가까이 있어 특별해 보였습니다. 2022. 9. 24.
독일 306 - 울름 시가지 *앞서 쉬프하우스는 '기울어진 집'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건물의 절반을 물 위에 지었는데 받침대가 침하하면서 기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호텔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같은 건물인데 제가 갔을 때는 꽃이 없어 꽃을 창문에 달아 놓은 다른 분의 예쁜 사진을 빌렸습니다. 2022. 9. 23.
독일 305 - 울름 시가지 *울름은 강과 수로를 끼고 있어 풍경 자체가 내륙과는 많이 다릅니다. 물과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2022. 9. 22.
독일 304 - 울름 시가지 *건축 양식이 로텐부르크와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2022. 9. 21.
독일 303 - 울름 시가지 *울름 대성당은 첨탑이 워낙 높아 시내 어디에서도 보입니다. 강가에 자리잡은 카페가 좋아 보입니다. 2022. 9. 20.
짧아서 더 인상 깊은 울름 로텐부르크를 떠나 또 다시 남쪽으로 가다가 울름이라는 도시를 만났습니다. 이곳은 이름도 생소하여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으로 시간이 촉박하여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쉬운 곳입니다. 이번 독일 여행으로 전쟁을 치른 독일의 작은 도시도 얼마나 복구를 잘 해 놓았으면 그렇게 예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울름은 일러 블라우강과 만나는 도나우(다뉴브)강 좌안을 끼고 있으며 노이울름이라는 바이에른의 도시 반대쪽에 있는 오래된 도시로서 선사 시대 때부터 사람이 정착하여 살았으며, 9세기에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고, 12세기 프리드리히 1세 때 제국 자유 도시로 발전하였습니다. 14, 15세기의 도시 연맹과 전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자유 독립 도시가 되었습니.. 2022. 9. 19.
독일 302 - 울름에 도착하여 *로텐부르크를 떠나 제게는 이름도 생소한 울름에 도착헸습니다. 남쪽으로 향할 수록 마이바움이 자주 보입니다. 2022. 9. 17.
독일 301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를 떠나며 *지버스탑과 성문을 지나 성벽을 따라 들어왔던 길을 다시 돌아 동화 속 같은 아름다운 로텐부르크를 떠납니다. 2022. 9. 16.
독일 300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로텐부르크의 시가지 모양을 청동으로 만들어 놓은 지도를 보며 다시 한 번 이 도시에 대한 기억을 새겨 봅니다. 독일은 이렇게 청동으로 시가지 모형을 조성해 놓은 곳이 많더군요. 2022. 9. 15.
독일 299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성 야곱교회 *이번 여행에서는 내부를 들어갈 시간이 없어 외부만 보고 왔습니다. 오래 전 방문 했을 때 제가 찍은 내부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사진이 유명한 리멘슈나이더의 목조 '최후의 만찬'인데 그건 다른 분의 사진을 빌렸습니다. 중앙에는 유다와 함께 하는 최후의 만찬을 묘사했고, 오른쪽 날개에는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를, 왼쪽 날개에는 올리브동산을 각각 묘사했습니다. 2022. 9. 14.
독일 298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성 야곱교회 *시청사 뒤편에 높이 55.2m의 남쪽탑과 높이 57.7m의 북쪽탑 등 두 개의 탑을 가진 성 야곱교회는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1311년 공사를 시작하여 1484년 완공하기까지 170년이 더 걸렸다고 합니다. 독일의 유명한 조각가 리멘슈나이더의 '최후의 만찬'과 5500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진 오르간이 볼 만하고, 예수의 피가 들어간 수정이 박힌 성혈제단 십자가도 유명합니다. 입구에는 성 야곱의 동상이 서있습니다. 너무 좁은 길 상에 위치하여 전체를 담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2022. 9. 13.
독일 297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로텐부르크에서 식사를 한 레스토랑인데 먹기에 바빠 음식 사진은 찍지를 못했습니다. 특별함도 없었고요. 2022. 9. 12.
독일 296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로텐부르크 전통 과자인 슈니발렌 상점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습니다. 슈니발렌은 '스노우볼'이라는 뜻으로 마치 눈뭉치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게 말아 튀긴 후 슈가 파우더나 설탕 시럽, 초콜릿 등을 입혀 완성시킵니다. 커피 포함 4-5천원이면 한 번쯤 사먹어 볼 만하지만 제 입맛에는 좀 달더군요.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롯해서 동양인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은지 간판에도 한국말과 한자, 일어가 보입니다. p.s. 해피 추석입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십시오. 2022. 9. 10.
독일 295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워낙 도시가 작고 예뻐서 어디에 카메라를 대도 아름다운 풍경이 저절로 담깁니다. 특색 있는 예쁜 간판들은 마치 잘츠부르크의 게트라이데 거리를 연상시킵니다. 2022. 9. 9.
독일 294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위에서 4장은 마르크트 광장 부근의 성 게오르그 분수대입니다. 이 분수대는 1608년에 제작된 것으로 40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어디를 찍어도 특색 있는 간판과 함께 작품이 되는 거리입니다. 2022. 9. 8.
독일 293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마르크트 광장 *마르크트 광장으로 가는 길과 광장의 모습입니다. 아래에서 세 번째 사진의 왼쪽 건물이 시청사입니다. 로텐부르크에서 가장 큰 건물인 시청사는 16세기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인데 비해 높이 60m의 탑이 있는 안쪽 건물은 13세기에 건축된 고딕 양식으로 탑에 오르면 도시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 시각 정시가 되면 시의회 연회관 건물 시계탑에 설치된 `마이스터트룽크'라는 인형으로 만들어진 적군 장군과 시장이 나와 술 마시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시계탑 인형의 모습을 찍지 못해 오래 전 방문했을 때 제가 찍은 사진을 다시 올립니다. 그 동안 시의회 연회관의 건물이 흰색으로 바뀌었네요. 2022. 9. 7.
독일 292 - 로텐부르크 구시가지 *크리스마스 용품점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마치 동화 속 세상에서 잠시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기독교 가정에서도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그렇게 대단하게 하지 않는 편이라 그저 멋진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2022.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