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니는 건축회사가 있는 건물입니다. 외부 장식도 특이하지만 내부 엘리베이터는 오래된 것으로 문이 없고
누가 타든지 안 타든지 간에 계속 움직이고 있어 필요한 사람은 적당한 높이에 왔을 때 올라타야 하는 조금은 위험한
그런 엘리베이터입니다. 아주 특이하지요? 저도 재미삼아 올라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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