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이 한 때 거주했던 곳은 초가집에 아주 비좁은 방이더군요. 오래 살지 않았어도 후세에 남을
빛나는 작품들을 남겨서 이렇게 기리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물론 상술도 작용했겠지요. 올레
시장 천장에도 이중섭의 작품이 매달려 있었으니까요.
'나의 영상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산, 공주, 진천의 가을 1 (25) | 2022.10.05 |
---|---|
제주 봄 여행 5 (0) | 2022.03.23 |
제주 봄 여행 3 (0) | 2022.03.21 |
제주 봄 여행 2 (0) | 2022.03.20 |
제주 봄 여행 1 (0) |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