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영상 (독일)

독일 306 - 울름 시가지

by blondjenny 2022. 9. 23.

*앞서 쉬프하우스는 '기울어진 집'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건물의 절반을 물 위에 지었는데 받침대가 침하하면서 기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호텔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같은 건물인데 제가 갔을 때는 꽃이 없어

 꽃을 창문에 달아 놓은 다른 분의 예쁜 사진을 빌렸습니다.

'나의 영상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308 - 울름 시가지  (21) 2022.09.26
독일 307 - 울름 시가지  (32) 2022.09.24
독일 305 - 울름 시가지  (19) 2022.09.22
독일 304 - 울름 시가지  (20) 2022.09.21
독일 303 - 울름 시가지  (18)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