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를 지나니 몇 겹을 칠했는지 알 수도 없는 군데군데 벗겨진 벽면에 중세시대에 쓰였을 것으로 짐작되는 먼지를
뒤집어 쓴 물품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신궁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나의 영상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343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6) | 2022.11.18 |
---|---|
독일 342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2) | 2022.11.17 |
독일 340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9) | 2022.11.15 |
독일 339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6) | 2022.11.14 |
독일 337 - 메어스부르크 신궁전 옆 구궁전으로 (14) | 202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