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방인지는 모르겠지만 갈색의 가구들이 많아 무거운 분위기인데 구석의 초록색 벽난로가 산뜻해서 좋았습니다.
'나의 영상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348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4) | 2022.11.24 |
---|---|
독일 347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6) | 2022.11.23 |
독일 345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4) | 2022.11.21 |
독일 343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6) | 2022.11.18 |
독일 342 - 메어스부르크 구궁전 (12) | 2022.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