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의 의자 배열이나 색상만 봐도 굉장히 세련되고 남에게 크게 방해 받지 않는 공간이 될 것 같은 배치입니다.
아래 석 장은 KLM의 라운지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인데 양 쪽 벽에 도자기로 된 건물 모형이 빼곡히 붙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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