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의 작품도 보고, 고갱의 작품도 보고, 그림은 눈에 익으나 화가를 기억 못 하는 작품들도 있고, 그렇지만 워낙
유명한 화가들의 명화를 보니 오랜만에 눈이 호강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알테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다음
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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