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대를 이어 피자집을 한다는 이태리 식당에서 피자를 먹고 노을이 지는 붉은 암석
산을 감상하며 주변을 산책합니다. 핑크라는 곳은 말하자면 관광안내소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관광 프로그램도 안내 받을 수 있고, 관광에 관해 여러 문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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