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104 타이완 72 - 단수이를 향해 *다음 관람지인 단수이를 향해 갑니다. 2018. 3. 27. 타이완 71 - 서문정 거리를 떠나 *점심으로 고기국수를 먹고 또 계속 버스로 이동합니다. 2018. 3. 26. 타이완 70 - 서문정 거리를 떠나 *다음 장소로 가는 이동 중의 거리 풍경입니다. 2018. 3. 24. 타이완 69 - 서문정 거리 *서문정 거리 투어를 마칩니다. 2018. 3. 23. 타이완 68 - 서문정 거리 2018. 3. 22. 타이완 67 - 서문정 거리 *겉에서 볼 때는 그렇게 대단한 줄 몰랐는데 안에 들어 가니 금빛과 불빛이 휘황찬란하더군요. 공양미도 그득 쌓인 걸 보니 부자 사찰인가 봅니다. 2018. 3. 21. 타이완 66 - 서문정 거리 *일반 아파트와 바로 붙어서 이런 사찰이 있다는 게 많이 달라 보였습니다. 2018. 3. 17. 타이완 65 - 서문정 거리 *우연히 이 거리를 걷다가 고풍스런 사찰을 만났습니다. 자연히 사진기에 손이 가더군요. 2018. 3. 16. 타이완 64 - 서문정 거리 2018. 3. 15. 타이완 63 - 서문정 거리 *한국인 거주자나 한국 관광객이 많은가 봅니다. 한국 상품, 한국 여행사, 한인 식당 간판들이 심심찮게 눈에 띄었습니다. 2018. 3. 14. 타이완 62 - 서문정 거리 *타이완에 가면 꼭 맛 봐야 한다는 망고 빙수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습니다. 종류가 많더군요. 시원하고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벽 면에 얼마나 많은 한글 낙서가 보이는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2018. 3. 13. 타이완 61 - 서문정 거리 *본격적으로 서문정 거리로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의 명동에 해당되는 최대 번화가입니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 입구부터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2018. 3. 12. 타이완 60 - 서문정 거리를 향해 2018. 3. 10. 타이완 59 - 서문정 거리를 향해 *위에서 4장은 잠시 들린 쇼핑센타입니다. 갖가지 수입품이 다 있더군요. 가격은 그리 싸지 않아 별로 살 게 없었습니다. 거리엔 역시나 오토바이가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2018. 3. 9. 타이완 58 - 서문정 거리를 향해 *국내 기업의 간판을 보면 뿌듯한 마음에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습니다. 2018. 3. 8. 이전 1 2 3 4 5 6 7 다음
